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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주요 교계기자간담회 열어

create홍보실 access_time2020.05.29 14:43 visibility16321

2020 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주요 교계기자간담회 열어
 
1. 글로벌선진학교 각 캠퍼스 대학진학결과 올해도 풍성
글로벌선진학교의 2019-2020 학년도 음성 문경 펜실베니아 캠퍼스 졸업생의 대학입시 결과는 올해도 예년에 이어 US NEWS 랭킹과 QS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볼 때 더 많은 학생들이 상위랭킹학교로 진학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개교(음성2003, 문경2011, 펜실베니아 2015)이래 대학진학결과는 해마다 진일보하고 있다. 게다가 대학 측으로부터 약속받은 장학금의 총액역시 해마다 그 액수를 더하고 있다. 5월 말 현재 북미(미국, 캐나다)권 약 90여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2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5개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각 캠퍼스 학생( 음성 74명, 문경 60명, 미국 10명)들이 대학 측으로부터 제공 받는 장학금의 액수(중복포함)는 무려 100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 오로지 입시준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정상적인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글로벌선진학교만이 갖는 힘이 아닐 수 없다. 각 캠퍼스의 견실한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실의 세심하고도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는 수준 높은 교육결과의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특히 미국펜실베니아 캠퍼스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학생들이 진학한 주요 학교들은 다음과 같다.
[미국 주요 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10위) ◁Cornell University(13위) ◁Vanderbilt University(15위) ◁UCLA(20위) ◁Emory University(21위) ◁UC Berkeley(22위) ◁University of Michigan(25위), ◁University of Michigan(25위) ◁University of Virginia(28위)◁ University of Rochester, ◁Georgia Tech, ◁University of North Carolina(이상 29위),◁ UCSB(34위), ◁UC Irvine(36위), ◁UC San Diego(37위), ◁UC Davis(39위),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Northeastern University, ◁Boston University(이상40위), ◁University of Wisconsin(46위), ◁UIUC(48위), ◁UT Austin(48위)◁Pepperdine University(50위) ◁Purdue University ◁Temple University ◁University of Washington ◁Wheaton College ◁Arizona State University ◁Azusa Pacific University
[미국Liberal Arts College] ◁Smith College(11위), ◁Franklin W. Olin College of Engineering(미국 공대 3위), ◁The Cooper Union(Best Value, Best Undergraduate 1위),◁ Mount Holyoke College(32위), ◁Skidmore College(39위), ◁Occidental College(39위)◁Denison University (43위), ◁Furman University(46위)
[미국 주요 예술대학]
◁FIT, ◁Pratt, ◁SAIC, ◁MICA,◁ Mass Arts, ◁Art Center, ◁Trinity College(46위)
[한국주요대학]
◁George Mason University Korea(인천송도) ◁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인천송도) ◁고신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우송대학교(국제학부) ◁차의과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한동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아시아권 주요대학]
◁The University of Hong Kong(홍콩대학)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홍콩중문대) ◁City University of Hong Kong(홍콩시립대)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홍콩과기대) ◁Polytechnic University of Hong Kong(홍콩기술대) ◁Xi'an Jiao Tong University-Liverpool University(중국교통대) ◁Keio University(일본게이오대) ◁Ritsumeikan(일본) ◁Asia Pacific University(일본) ◁Sophia University(일본소피아대) Waseda University(일본와세다대)
[영국대학교]
◁Glasgow INTO (GCU) ◁Institute of Contemporary Music Performance ◁Newcastle London ◁University of Sheffield ◁University of Surrey
[네덜란드]
◁Amsterdam University of Applied Scineces ◁University of Amsterdam ◁Tilburg University
[스위스]◁Switzerland Glion Institute of Higher Education
[독일]◁Germany Jacobs University Bremen
[스페인]◁Spain Les Roches International School of Hotel Management
[이탈리아]◁Italy Polimoda, Fashion Institute
[호주]◁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2. 글로벌선진학교 전국순회 입학설명회
글로벌선진학교는 그동안 각 캠퍼스로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하던 방식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으로 지난 5월 16일 광주지역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 13일까 전국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2020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순회 입학설명회는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홍보 영상시청 ▲환영사 ▲동문간증 ▲이사장 특강 ▲학교시설 및 교육특징 소개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한다. 설명회 후에는 개별 입학상담을 실시하여 참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세부적인 입학절차를 안내받는 시간을 갖는다.
※ 순회 입학설명회 14개 지역
  ※ 6월2일화요일 19:00, 늘만나교회(강릉시 팔송길 18번길 15-1) 일정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번 순회 입학설명회에서 남진석 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각국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지닌 글로벌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GVCS글로벌선진학교가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하나님을 아는 글로벌 인재양성 사역을 지속하는 당위성이 증명되고 있다”면서 교계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문경·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에 1,000여명이 재학 중인 대한민국 크리스천국제화교육의 선두주자로서 지난 22년간 “평범한 학생이 비범한 인재로”라는 기치아래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크리스천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사역을 꾸준히 성장시켜오고 있다.

3. GVCS 글로벌선진학교 2020 가을학기 신·편입생모집
GVCS 글로벌선진학교에서는 2020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음성과 문경에서는 7~10학년(중1~고1) 편입생을 미국의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는 7~11학년(중1~고2) 신·편입생이 지원할 수 있다. 국어, 국사, 태권도 교육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영어교과서를 통해 영어몰입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는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선진학교에서는 음성과 문경캠퍼스에 영어가 부족한 학생을 위한 ELA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누구나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를 지원하는 학생들에 비하여 음성과 문경캠퍼스 학생들이 미국 현지의 영어사용환경 노출기회가 적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7학년 2학기~8학년 1학기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에서 1년간 단기유학을 실시하는 Grace Program은 영어실력향상에 있어서 탁월한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4. 글로벌교육에 최적화된 GVCS 미국 캠퍼스
GVCS 국내 캠퍼스의 아쉬운 부분은 영어노출의 취약점이다. 그러나 펜실베니아 캠퍼스의 최대 강점은 미국은 물론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영어로 소통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영어노출빈도는 매우 높으며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과의 교제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최대한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소년 유학과정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앙적인 방법으로 해결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목표의식을 굳건하게 세워주는 학교라는 점에서 유학생들에게 최고의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에 진출한 GVCS는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은 물론 이미 미국, 캐나다 현지에 나가있는 유학생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직장생활이나 사업 등으로 자녀들의 학습이나 생활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많은 교민(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들이 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를 찾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학생들에게 규칙적인 생활과 집중학습 훈련을 시키고 목표의식을 견고하게 할 수 있는 영적 도전을 주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태도를 갖도록 교육해왔다. 그 결과 많은 졸업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세계 유수한 대학에 진학하며 미국 지역사회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교육결과는 무분별한 미국 조기유학으로 현지적응에 실패한 후 고민에 빠졌던 많은 학부모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숙사 생활을 통한 철저한 생활지도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영성훈련은 학습능력은 물론 비전의 크기를 한 단계 도약시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든 최고의 명문대학에 장학금 받고 진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민자녀들에게 매력적인 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5. 개교 이래 글로벌선진학교의 진학 성과(2020중복 일부제외)
[국내대학](전체 졸업생 평균의 약 20%)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외국어대.경희대,중앙대,KAIST,한동대 등과 중하위권 특수대학에 진학

[해외대학] (전체 졸업생의 약 80%)
1)아이비리그 대학
하버드(Harvard,대학원),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컬럼비아(Columbia) 브라운(Brown), 다트머스(Dartmouth), 코넬(Cornell)

2)뉴아이비리그(뉴스 위크 선정 기준)
◀Boston College(Chestnut Hill, Mass.) ◀Carnegie Mellon(Pittsburgh, Pa. ) ◀Colgate University (Hamilton, N.Y) ◀Emory University(Atlanta, Ga.)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Mich.) ◀New York University(New York, N.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N.C.) ◀University of Notre Dame(South Bend, Ind.) ◀Olin College of Engineering(Needham, Mass.) ◀University of Rochester(Rochester, N.Y.) ◀Skidmore College(Saratoga Springs, N.Y.)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Calif.)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Los Angeles, Calif.) ◀Vanderbilt University(Nashville, Tenn.) ◀University of Virginia(Charlottesville, Va.)
3)그 외 미국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10위)◀ Boston University(40위) ◀ UC San Diego(37위)
◀ Virginia Tech ◀Georgia Tech(29위)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T Austin(48위) ◀UC Irvine(36위) ◀UC San Diego(37위), UC Davis(39위)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46위) ◀Northeastern University, Boston University(46위) ◀University of Wisconsin(46위), ◀UIUC(48위), ◀Pepperdine University(50위)
◀ Grinnell College(리버럴아츠14위)◀ Occidental College(리버럴아츠39위),
◀The Cooper Union(Best Value, Best Undergraduate 1위, 전교생 장학생)
4)홍콩대학
-홍콩대학 University of Hong Kong
-홍콩과학기술대학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홍콩중문대학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홍콩시립대학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홍콩기능대학 Polytechnic University of Hong Kong
5)싱가포르 대학
-싱가폴국립대학 NUS-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난양공과대학 NTS-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6.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경색 직면 후원 절실
글로벌선진학교의 성장과정은 2003년 개교 이래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기적의 연속이었다. 캠퍼스 조성과 건축을 놓고 학생, 동문, 교직원, 인기모, 후원자그룹이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 현재 글로벌선진학교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그동안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열방을 품고 나아갈 온전한 크리스천 리더를 교육하겠다는 열정에 공감한 기도의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 헌신하여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글로벌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라는 토양을 만들었다.

최근 경기침체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지구촌의 경제지형을 송두리째 흔들면서 백년지대계의 비전을 품은 글로벌선진학교까지 재정적 어려움을 촉발시켰다. 후원자들의 참여율이 50% 가까이 감소하고 각종 교육수익사업이 중단되거나 저조한 실적을 보이면서 빚어진 일이다. 이에 300여 사역자들은 글로벌선진교육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자체 헌금운동을 벌여 약 8,000만원을 모금하는 등 교육현장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들이 부담하는 학비로는 소요되는 교육비용의 75~ 80%정도 만 충당할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 (사)글로벌선진교육은 각종 후원과 사업을 통해서 3개의 캠퍼스에 지속적으로 법인전입금을 지원하여 왔다.

또한 글로벌선진학교는 지난해 12월 초 개교 이래 숙원사업이던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을 연 면적 1,461.5m²(440여 평) 규모로 준공하였다. 그러나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약정한 헌금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체육관은 준공되었지만 건축비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도 건축헌금을 위해 재학생, 동문, 학부모, 교직원, 이사회 등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한국교회, 감동을 받은 성도들과 뜻있는 독지가들이 힘을 합하여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준다면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크로스뉴스]글로벌선진학교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http://crossnews.kr/n_news/news/view.html?no=1785  
■[교회연합신문] 글로벌선진학교,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 입증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50410
■[풀가스펠뉴스(기하성신문)] 기독교 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 올해도 세계 유수대학으로 진학
http://fgnews.kr/bbs/board.php?bo_table=21&wr_id=211
■[기독교신문] 글로벌선진학교, 코로나 위기 속에서 ‘도약’ 다짐
http://www.gdknews.kr/news/view.php?no=8123
■[기독교한국신문]글로벌선진학교 각 캠퍼스, 세계대학 상위랭킹 진학 쾌거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58
■[하야방송]글로벌선진학교, ‘2020 GMS?GVCS 기자간담회’ 개최
http://ichn.or.kr/board.php?board=kkknewsmain&command=body&no=2278
■[기독교라인]GVCS,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 한국교회 도움 요청
http://www.kidokl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1
■[합동헤럴드]글로벌선진학교, 북미·유럽 상위권 대학 높은 진학률
http://m.hd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
■[목회자사모신문]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http://samonews.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2974sst=&sod=&sfl=&stx=&page=0
■[국민일보]인사말하는 남진석 이사장
http://naver.me/xKJnfGrB
■[교회와신앙]세계 랭킹 대학 대거 입학시킨 글로벌선진학교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9
■[뉴스앤넷]글로벌선진학교, 코로나 위기 속 ‘도약’ 나선다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1
■[크리스천연합신문]글로벌선진학교 2020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http://cupnews.kr/news/view.php?no=14835
■[C헤럴드]글로벌선진학교, 대학입시 결과 발표ㆍ입학설명회 안내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6
■[크리스천투데이]기독교 교육 산실 글로벌선진학교 “한국교회 관심 절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803
■[뉴스세븐]GVCS, 2020 기자간담회 열어
http://newsseven.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80
■[월드미션신문]GVCS글로벌선진학교 전국순회 입학설명회 갖는다
http://wmnews.co.kr/bbs/board.php?bo_table=52&wr_id=101
■[복음신문]GVCS, 글로벌 인재양성에 주력
http://www.gospeltimes.co.kr/?var=news_view&code=810&no=22157&page=1
■[크리스천헤럴드]글로벌선진학교, 평범한 학생을 비범한 인재로 키운다
http://www.cherald.net/bbs/board.php?bo_table=hot&wr_id=371
■[목양신문]크리스천 인재 양성 요람 글로벌선진학교 기자간담회
http://www.mokyangnews.com/mboard/mboard.asp?board_id=synthesis&group_name=basic&idx_num=1560
■[선교신문]글로벌선진학교, 해외 유수 대학 합격자 대거 배출...장학금 총액 100억 원 상회https://missionews.co.kr/news/58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