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4 하반기 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교계기자간담회 열어

create홍보실 access_time2024.08.06 14:22 visibility1467

글로벌선진학교 2025학년도 수도권 통학 초중고과정 개교 예정

2025 봄학기 학생 모집을 위한 학교 입학설명회 9월 28(토) 열려

 

1. GVCS글로벌선진학교 수도권 통학 초중고과정 개교 예정

최근 대표적인 세계 최고 혁신대학인 미네르바 대학교(Minerva University)에 2명의

합격자를 내는 등 세계 유수 대학으로 괄목할 만한 장학금 수혜를 받으며 진학하는 성

과를 자랑하는 글로벌선진학교는 탁월한 영성교육과 STEAM 융합교육에서도 세계 최

고를 자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GVCS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현재 음성, 문경, 미국캠퍼스는 전형적인 기숙사 학교이기에 초등학

교 학생들은 입학할 수 없는 실정이며 중학교 과정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에게도 상당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너무 일찍 부모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하여

망설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고등학교가 되어서야 진학시키는 경우 입학조건이 매우 까

다롭기 때문에 입학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분당, 수원등에 잇달아 설립예정

GVCS글로벌선진학교의 경우 재학생의 60%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 출신이라는 점에

서 수도권에 비기숙 통학형 초중고 과정을 개교해 달라는 요구가 계속 있어왔다. 지난

해 분당갈보리교회와 관련 MOU를 맺고 그 후에 후속 논의가 이루어져 2025년 봄학기

에 개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부설형 학교뿐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지역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이미 설립된 세종창의캠퍼스와 같은 유형으로 수원을 비롯

한 수도권에 순차적으로 설립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탁월한 교육성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교육비 저렴

그동안 GVCS글로벌선진학교는 철저한 영성교육과 글로벌비전 교육을 필두로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강화시키는 STEAM교육, 영어 및 제2외국어(독일어, 스페인어, 중국

어, 일본어 등) 등 글로벌 언어교육강화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역량교육은 정서지능향

상교육, 태권도교육, 인간관계능력향상교육 등과 어우러져 탁월한 글로벌 기독 인재를

성공적으로 양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탁월한 교육성과에 비하여 여타 국

제학교나 그에 준하는 학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교육비를 부과하는 것으로 알

려져 왔다. 따라서 내년에 수도권에 개교하는 GVCS글로벌선진학교 수도권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상당한 기대감과 더불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 문경 캠퍼스 2025 봄학기를 위한 입학설명회 오는 9월 28일(토) 열려

GVCS글로벌선진학교 음성,문경 캠퍼스 2025학년도 봄학기를 위한 입학설명회는 9월

28일(토)에 각 캠퍼스에서 열리게 되며, 수도권 학교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학교설립의

위치, 준비과정, 학교개방 캠퍼스 투어 및 입학설명회 일정은 10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 입학 문의

음성 043-871-7050(~1) 

문경 054-559-7050(~2) 

세종창의 044-868-4086 

미국 044-865-6705

※ 후원문의 043-871-7016

 

2. 다큐멘터리 영화 ‘통일오라’ 개봉

북한이탈주민 출신 1호 영화감독 김규민이 영화의 힘으로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고 싶

어 만든 다큐멘터리 기록 영화가 ‘통일 오라’이다. 1999년, 북한 지방선거 당시 김일성

주석의 사진이 붙어 있던 투표소를 부순 사건으로 체포되어 공개 처형된다는 공포심에

탈북을 결심하고 중국을 통하여 2001년에 대한민국의 품에 안겼다. 탈북 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여 배우의 꿈을 키우다가 연출과 제작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동

안 북한참상과 탈북민을 다룬 다큐멘터리 ‘퍼스트 스텝’(2018), ‘사랑의 선물’(2019) 등

을 제작 개봉하였으며 특히 ‘사랑의 선물’은 영국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

았고, 퀸즈 세계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북한 이탈주민 1호 영화감독 김규민의 작품

이번에 김규민 감독에 의하여 제작된 ‘통일 오라’는 탈북하여 다섯 아이의 엄마로 살아

가는 김보빈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김보빈은 1990년대 대기근 시기에 탈북해 중국으로

넘어왔다가 인신매매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탈출했지만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 북

송된다. 교화소에서 온갖 가혹행위로 점철된 3년을 보낸 주인공은 다시 탈북해 결국

2012년에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다. 지구상 최악의 부조리한 북한 현실 앞에서 금수(禽

獸)보다 못한 대접을 받으며 연약한 여성으로서 폭력에 짓밟히며 겪어야 했던 고난과

아픔과 수치를 처절하게 보여준다. 사실 영화는 실제 그녀가 당했던 참상에 비하여 일

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인권유린의 결정판 다섯 아이의 엄마 김보빈의 이야기, 개교회 상영 가능

영화 속 주인공 김보빈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에 정착해 다섯 자녀의 어머니

이자 성공한 기업가가 되어있지만 모든 탈북민이 그렇지는 않다. 상당수 여성 탈북민들

은 남쪽에서도 여전히 인권 사각지대에서 고초를 당하고 살아가고 있다.

북한은 1990년대 소위 ‘고난의 행군’으로 알려진 대기근으로 60만 명에서 최대 100만

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북한 인구 3~5%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

자이다. 이번 영화는 잊혀져가는 북한인권유린의 실태를 재조명하여 참혹한 인권 말살

의 실태를 고발하며 아울러 그 가운데서도 김보빈과 같은 삶을 통하여 희망을 다시 이

야기하기를 바라고 있다. 김보빈은 “20대 탈북과 옥살이를 시작해 30살에 감옥에서 나

와 20대를 생각하면 아픔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아픔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에게는 항상 미래와 희망이 있고 과거에 아팠던 것이 오늘에 희망이 있고, 과거에 아팠

던 것이 오늘에 내가 축복을 받고, 과거의 아픔이 현재의 힘이 됨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

음”이라고 다시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 극장판이 아닌 감독판은 원하는 개교회에서 상

영이 가능하다.

 

북한이탈주민의 재기를 돕는 통일오라 협동조합 ‘통일 뜨락’

탈북민 출신의 주경배 목사 중심으로 북한 이탈민에게 정착과 재기의 의지를 북돋우

어 주고 구체적으로 다양한 굿즈와 농산품 등을 생산하여 남북출신 소비자와 생산자들

이 상생하며 분단과 현실의 아픔을 치유 받도록 하는 곳이 “통일오라 협동조합”이다. 이

곳은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평양’을 거꾸로 하면 ‘양평’이 된다.

주인공 김보빈은 현재 통일오라 협동조합원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개군로 181-9

 

※ 전화번호: 031-771-1069(통일오라 협동조합), 010-5637-8377(김보빈)

 

 

 

 

 

 

http://crossnews.kr/news/view.php?no=2229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70

https://www.kidokl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25

https://www.kidokl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26

https://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67

https://mokyangnews.com/?page_id=16&vid=62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2930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72

http://m.hd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2934

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7008

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7009

https://naver.me/x6713tKj

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11&wr_id=991

https://naver.me/xHgHYNo4

http://cherald.net/bbs/board.php?bo_table=a01&wr_id=3680

http://kjtv.kr/bbs/board.php?bo_table=a08&wr_id=612

https://blog.naver.com/newsyoun/223529565226

http://cherald.net/bbs/board.php?bo_table=hot&wr_id=515

http://kjtv.kr/bbs/board.php?bo_table=a08&wr_id=611

https://blog.naver.com/newsyoun/223529300839

https://www.cu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4695

http://www.f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1981

http://http://www.simin119.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61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43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37

https://naver.me/5A3F5enL 

https://naver.me/xGIXpng2 

https://www.cu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4703 

http://www.c-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 

http://www.c-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7587 

https://missionews.co.kr/news/585039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7585 

https://missionews.co.kr/news/585038 

http://samonews.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4674sst=&sod=&sfl=&stx=&page=0 

http://samonews.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4675sst=&sod=&sfl=&stx=&page=0 

https://youtu.be/BNkIZzhxV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