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최향남의 도전, "공부와 야구 병행 가능하다”

create전산홍보실 access_time2017.12.08 08:22 visibility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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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부르면 괜찮은데, 아직 다른 사람들이 부르면 어색하네요.” ‘감독님’이라고 부르자 최향남(46) 감독은 미소를 지었다. ‘풍운아’ 최향남이 이번에는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기사 더보기]